메건 더 스탤리언, LA 집에 강도 침입..4억원 털렸다 [Oh!llywood]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10.16 10: 30

미국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했다.
지난 14일 미국 매체 ET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메건 더 스탤리언의 자택에 두 명의 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메건 측에 따르면 두 명의 남성이 메건의 집에 침입했으며 약 30만 달러(우리돈 약 4억 3275만 원) 상당의 보석과 현금, 전자기기 등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시간에 메건은 집에 없었으며 미국 뉴욕에서 촬영 중이었다.

메건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물건들은 다시 채우면 된다. 사람들이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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