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재산 300억' 산다라박이 부러워하는 황금폰.."SNS 개설 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16 11: 29

가수 산다라박이 방송인 박소현의 SNS 개설을 소원했다.
1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언니 SNS 개설 하셨으면 좋겠다. 언니 폰에 내 사진 500만장+, 여러 아이돌들 사진들이 있으실텐데 혼자 보시겠다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박소현과 사진을 찍고 있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소문난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매 같은 투샷을 남기면서 산다라박은 박소현이 SNS를 개설했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산다라박인스타그램

박소현은 소문난 아이돌 덕후이기도 하다. 아이돌들과도 많이 만난 만큼 그의 휴대전화에는 다양한 사진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SNS를 개설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산다라박은 “짱귀언니. SNS 계정 없어서 태그 할 수도 없는 울 언니”라고 말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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