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얼굴이 얼마나 작으면..캡모자가 헐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16 19: 24

류이서가 또 한 번 인형같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류이서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번에도 남편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하는 듯한 모습.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모자에 가려질 정도다. 특히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기도.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3살 연상인 신화 멤버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는데 당시 그의 출연과 함께 류이서의 승무원 동료, 후배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그런 류이서는 최근 류이서는 최근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4' MC에 발탁되며 연예계 데뷔를 알렸다. 승무원 이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그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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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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