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이제 그만 헤어지자..답답" 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16 20: 57

방송인 한영이 데이트 중인 듯 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한영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특별한 메이크업 없이도 남다른 미모를 뽐낸 모습. 사랑스러운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영은 "간만에 코엑스 나드으리~~~ 뭐든 불편한거 노노 편하게입고 편한사람들과 편한대화 참조으다~~"라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그는 "#왼손아 #이제그만헤어지자 #오월이만큼껌딱지네 #카톡안되니답답"이라며 최근 메신저 불통으로 답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박군은 지난 4월, 8살 연상의 한영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박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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