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유리는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HAPPY HOUR’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해외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 유리는 손에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작은 얼굴과 상큼한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인 정규 7집 'FOREVER 1'로 컴백했다. 또한 ENA 드라마 '굿잡'에서 돈세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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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