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생길 일?” 방탄소년단 진… 숨 멎는 ‘조각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17 05: 56

방탄소년단 진이 조각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진은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콘서트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진의 다양한 모습. 진은 앞머리를 올린 채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진의 작은 얼굴과 훈훈한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비티에스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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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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