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크롭티 입고 납작배 자랑… 살이 1도 없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17 05: 09

레드벨벳 겸 배우 조이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조이는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배꼽이 드러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 조이는 홀쭉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의 과즙미 넘치는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종영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했다. 지난해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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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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