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현이는 16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저 상 받았어요 #아시아모델어워즈 에서 #아시아스타 상 받았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우리 구척장신 해나, 아이린과 함께해서 더 특별한 자리였어요. MC 멋지게 해낸 아이린, 수상한 해나 모두 축하해!!! 그리고 오늘도 열일한 우리 헤메스팀”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시원한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모델 송해나, 아이란과 함께 다정히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현이는 칼단발에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이는 비연예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현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