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남겼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인 유어 에리어, '본 핑크' 우리의 고향인 서울에서 시작했어요(BlackPink in ya area ! Born Pink Tour starts now. starting in our hometown Seoul c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제니는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미소를 보여줬다. 블랙핑크 멤버들간의 단단한 케미가 느껴진다. 발랄하고 귀여운 블랙핑크의 에너지가 놀랍다.
블랙핑크는 지난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