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 위해 ‘이것’까지 했다 “수염 찌지는 중”[★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18 07: 44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수염을 제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지난 17일 개인 계정에 “똥별쓰가 손 집어 넣어서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수염 찌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제이쓴은 수염 제거하기 위해 입 주변에 약품을 바르고 랩을 씌우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수염이 별로 없긴 한데 억센 수염이 있어서 아이 얼굴에 부비부비 하다가 상처가 생길까봐 레이저로 없앴다”고 밝힌 바 있다.
제이쓴은 완벽하게 수염을 제모하기 위해 여러 번 시술을 받고 있는 듯하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 8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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