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 42세 맞아?… 독보적인 베이비 페이스 [★SHOT!]

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려원은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려원의 모습. 려원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려원의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차명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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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려원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