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女가 도경완♥장윤정 판박이..집에 거울 필요 없는 이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19 18: 27

방송인 도경완이 클수록 아빠를 닮은 아들 연우와 클수록 엄마를 닮은 딸 하영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힙한 남매. 가을 패션. 캠핑 패션. 장박 가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도경완은 캠핑을 가기 위한 아이들의 패션을 공개했다. 검은색 트레이닝복과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세트로 입은 연우와 하영이는 힙한 포즈를 취하며 아빠가 내민 휴대전화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연우와 하영이는 클수록 아빠, 엄마 판박이 비주얼을 자랑했다. 누가봐도 도경완·장윤정 가족으로 보이는 가운데 도경완은 장윤정을 향해 “텐트 사줘 여보”라고 졸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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