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백옥같은 피부+강렬한 레드..섹시 카리스마 '뿜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19 20: 12

배우로 활동 중인 나나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19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자백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초미니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나는 백옥같은 피부에 붉은 립스틱을 더해 카리스마는 물론 더욱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앞서 전신타투를 밝힌 만큼 가녀린 다리라인에 드러나는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내 심장이 녹고 있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7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글리치’에 출연했다. 또 현재 오는 26일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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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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