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케이크+스테이크” 서인국… 토론토에서 즐기는 럭셔리 저녁 ‘깜짝’ (‘서잉구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20 06: 23

서인국이 토론토에서 두번째 날을 맞은 가운데, 럭셔리한 저녁을 먹었다.
지난 16일 오후 서인국 유튜브 채널 ‘서잉구기’에는 ‘아주 베리 나이스한 날씨 토론토 두번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국은 “저녁에 밥 먹으러 왔다. 영화 배급사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스테이크 굽기를 고르라는 말에 서인국은 '미디움'이라고 답했다.

식전 빵이 등장했고 서인국은 “이거 빵 버터 미쳤다. 너무 맛있다. 빵이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음식이 한동안 안나오자 서인국은 “음식 한 시간째 안나오고 있다”라고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고급스러운 음식이 등장했고, 서인국은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서인국은 본 스테이크를 먹고 입을 막고 감탄했다. 서인국은 “너무 배불러”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