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살 연상♥'과 깨 볶는 신혼..수줍은 새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20 05: 40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수줍은 새신부의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에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손연재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동참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색 크롭티를 입은 손연재는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도 더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는 크롭티로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배를 수줍게 내놓은 손연재는 결혼 후 한층 더 예뻐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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