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청순한 미모를 뽐낸 근황을 전했다.
20일 함소원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모차를 끌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남다른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함소원은 "#준비중 #설정샷 화이트입으면 이상하게 청순한척 ^^ #청순룩 #원래청순해 #화이트 #내색상 #기다려요"라고 말하며
사진촬영은 남편이이 했다고 언급, "촬영 협조해준 혜정이 ㅎㅎ 오랜만에 유모차 설정샷 혜정이왈 “유모차 오랜만이당 ㅎㅎ”이라며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