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통해 깜짝 근황 전해졌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22 04: 49

주진모 아내 민혜연을 통해 주진모의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 
21일 민혜연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 브이로그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의사혜연의 방송하는 날 셀프캠 택시타고 이동'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민헤연은 "#브이로그  오늘 브이로그는 특별히 방송하는 날들의 모습을 모아보았어요.식사를 챙길 새도 없이 이어지는 촬영들"이라며 바쁜 나날을 전했ㄷ. 

먼저 그는 "하루종일 파주에서 녹화가 있다  화장이 잘 됐다"며 기뻐한 모습. 특히 차량을 통해 이동한 그는 "남편(주진모)이 데려다준다고 해 오빠 차타고 가는 길 "이라면서 "녹화장 도착해서 스튜디오 분위기 비슷한데 다르기도 하다"며 소개, 이어 녹화장에 도착한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잠깐 출연했음에도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긴 주진모. 몇몇 팬들은 민혜연의 유튜브 영상 댓글을 통해
주진모의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졸업, 청담에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며  2018년 11살 연상인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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