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여고생 못지 않은 동안..20세기 소녀 그 자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10.23 16: 46

배우 김유정이 영화 '20세기 소녀' 현장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유정은 23일 자신의 SNS에 "필름 카메라 속의 추억 #20세기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20세기 소년소녀'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다채로운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김유정의 동안 미모와 아름다운 매력이 돋보인다.

김유정 SNS

김유정 SNS

김유정 SNS

김유정이 출연한 '20세기소녀'는 2019년 어른이 된 ‘나보라’ 앞으로 낡은 비디오테이프가 배달되며 시작된다. 오래된 비디오 속에는 1999년 순수했던 17세 ‘나보라’의 모습이 담겨있고, 시청자들은 풋풋했던 그 당시 ‘나보라’의 기억 속으로 함께 하게 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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