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점점 말라가‥허리가 한줌이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23 19: 21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카페를 찾았다. 
23일, 류이서가 “우리의 #아이스바닐라라떼 사랑. 저녁 맛있는거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바닐라 라떼를 마시며 단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니 왤케 마르셨을까여..쇄골뼈에서 수영해도 되겠어여", "카페가 너무 예뻐 보이고 이서님도 실물 진짜 예뻐요", "언니오빠두 맛있는거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3살 연상인 신화 멤버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최근 류이서는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4' MC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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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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