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VS김형석 또 심사평 갈려..톱10 첫 탈락자는? ('싱포골드')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23 19: 50

'싱포골드'에서 박진영과 김형석이 또 한 번 상반된 심사평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싱포골드'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경남 리틀싱어즈 팀이 등장, 아이답지 않은 무대로 하모니를 펼쳤다.  이에 박진영은 "너무 열심히 하려니 딱딱해보여 경남 리틀싱어즈의 자유로움이 좋았는데 좀딱딱했다"고 지난 무대와 비교했다.  이와 달리 김형석은 "정말 열심히 했다, 이 노래에 맞게 무대가 좋았다"며 이들을 위로했다. 

 
이  가운데 첫번째 톱10 진출을 뽑았다.  옐로우조 금메달은 콜링콰이어를 호명,은메달은 디어뮤즈가 됐다.  이와 달리, 경남 리틀싱어즈, j콰이어는 탈락했다. 
한편, SBS 예능 '싱포골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JYP 박진영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조력자가 되어 흥 많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을 발굴한다. 국내 최초 퍼포먼스 K-합창 배틀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싱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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