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가을 가는 게 아쉬운 秋女..♥기성용 또 반할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23 20: 15

배우 한혜진이 가을이 가는 걸 아쉬워했다.
한혜진은 23일 “가을아 천천히 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풀메이크업을 한 한혜진은 낙엽이 쌓인 공원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인생샷을 남겼다. 한혜진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이 사진 가득 담겼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혜진은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고, 연하의 남편보다 더 어려보이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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