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이종석이 애교를 자랑했다.
23일, 이종석이 “꼬기 2022"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한 항구에서 수면 아래에 물고기를 찾는 모습이다.
그는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엉뚱한 소년미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다음생엔 물고기로 태어나야겠다,,,그럼 살다가 한 번은 오빠랑 눈 마주치는 순간이 있겠지", "이렇게 귀여운 건 반칙 아닌가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영화 '데시벨'로 출사표를 던졌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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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종석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