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살고싶다" 강성연, 육아에 많이 지쳤나‥휴양지서 까무룩 잠들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23 22: 15

배우 강성연이 휴식을 즐겼다. 
23일, 강성연은 “살고 싶다, 여기서 #담양 #한옥 #고즈넉 #평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두 눈을 감고 휴양을 즐기는 듯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쁜 성연님~ 초록 기운 푸욱 받아가셔요~", "두 아들 키우신다고 심신이 많이 지쳐보이네요! 휴식이 답입니다", "보기만 해도 같이 힐링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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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성연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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