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14주됐는데 배나온 근황.."벌써 몸 무거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10.24 14: 36

방송인 최희가 임신 후 몸이 무거워진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14주"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러닝머신을 타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꾸준히 가벼운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있는 것.

특히 최희는 "둘째 배는.. 왜이리 빨리나오나요..?"라며 임신 14주만에 배가 나오기 시작한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벌써 몸 무거우면 어떡하지"라고 앞으로 더 무거워질 미래를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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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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