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온몸 뒤덮은 타투..속옷만 입은 섹시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24 16: 31

가수 현아가 속옷만 입고 찍은 파격적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4일 하얀색 티셔츠에 검은색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짧은 머리를 묶어서 올려 작은 얼굴을 더 작게 보이는 효과를 보였다. 현아는 남자친구 던이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 프린팅 된 티셔츠를 입었고, 허리를 올려 짧은 크롭티로 만들었다.

현아 인스타그램

특히 현아는 검은색 속옷만 입은 상태로 사진을 찍었다. 배꼽 피어싱부터 허벅지와 허리 문신 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현아는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파격 패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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