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네 사람들’ 막내며느리 조하나 “올해 51살..열심히 살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10.24 20: 40

배우 조하나가 올해 51살이 됐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영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상미와 조하나가 ‘전원일기’ 식구들을 만났다. 
이상미는 개똥 엄마로 ‘전원일기’로 출연했으며, 조하나는 막내 며느리로 등장했다. 조하나는 20대 시절에 ‘전원일기’에 출연했지만 어느덧 51살이 됐다. 조하나는 “올해 51살 됐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라고 말했다.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화면

이상미와 조하나는 ‘전원일기’ 식구들을 위해 아침 식사 준비를 나섰다. 이상미와 조하나는 길거리 토스트에 나섰다. 이상미는 “못하니까 잘 안한다”라며 “오래 걸려서 안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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