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과 이혜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최고멋쟁이 혜영&buravo 오랜만에 봐도 어제본거같은 울언니 Buravo 또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고소영은 이혜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근접 셀카에서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우아한 미모가 보는 사람을 놀라게 만든다.
고소영과 이혜영은 90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