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사뭇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25일 “목폴라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머리를 곱게 땋아 내려뜨렸다. 검은색 머리가 홍진영의 흰 피부를 더욱 하얗게 보이게 한다. 홍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 성수기를 자랑했고, 겨울을 맞아 목폴라를 입으며 청순한 매력을 보였다.
홍진영은 짧은 치마를 입으면서 매끈한 다리 라인도 드러냈다. 논문 표절 논란 이후 자숙의 시간을 거쳐 복귀한 홍진영은 산뜻한 미소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달 14일 신곡 ‘그대 얼굴’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