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신인 발굴 박차..KOZ 엔터 국내 7개 지역 대면 오디션 개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10.25 13: 19

 KOZ 엔터테인먼트(King Of the Zungle, 이하 KOZ)가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KOZ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2 KOZ 전국 투어 오디션: GET IN THE ZONE’을 개최한다. KOZ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수장으로 있으며,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시대에 흐름을 제시하는 독창적인 레이블이다. 
이번 오디션은 성별과 국적 무관, 2004년 이후 출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노래, 댄스, 랩 총 3개 부문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 지원할 수 있다. 재능과 실력, 역량을 갖춘 예비 뮤지션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 KOZ 전국 투어 오디션: GET IN THE ZONE’은 제주(11월 6일)를 시작으로 부산(11월 12일), 대구(11월 13일), 대전(11월 19일), 광주(11월 20일), 원주(11월 27일), 서울(12월 4일)까지 총 7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은 사전 지원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KOZ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mk3244@osen.co.kr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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