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강렬한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오후 나나는 본인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나나가 다양한 타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거미줄, 장미, 백조 등의 다양한 타투 문양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나나는 최근 여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로 전세계 팬들을 만났고, 오는 26일 영화 ‘자백’으로 스크린을 찾아온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나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