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맞나요?” 최지우… ‘3세 딸맘’이라고 믿을 수 없는 '가을 여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25 23: 19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최지우는 본인의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최지우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체크 무늬 자켓을 입은 최지우는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지우의 러블리한 미소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 6월 생으로 현재 48세(만 47세)다. 지난 2018년 아홉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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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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