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고혹적인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7일 자신의 SNS에 "우리모두 고쳐쓰고, 다시쓰고, 지구를 살리는길 #래콜렉티브25개의방 #환경보호"라는 글과 함께 멋진 모습을 자랑했다.
이영애는 검은색 상의와 단정하게 묶은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세월의 흐를수록 점점 더 우아해지는 이영애의 밝은 미소와 매력이 돋보인다.
이영애는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구경이'에서 구경이로 열연을 펼쳤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