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근황을 알렸다.
27일 오후 이하늬는 ‘참 짧은 테라스의 계절 냠냠~’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 이하늬는 출산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하늬의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미소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하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