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뮤즈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에 ‘감동’..”실물보다 더 예뻐”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29 19: 44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29일 장영란은 “나의 뮤즈 주제에 엄마를 그리다니 #감동 너란 아이 #귀여워#귀여워너무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실물보다 더 예쁘게 그렸네 #고마워 #아들스타그램 #아직까지아기냄새가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준급 실력을 뽐낸 그림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영란은 자신과 똑닮은 그림에 감동을 받은듯 “이제 얼마 안 남은 느낌. 천천히 크렴 제발”이라며 아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배우 박솔미는 “와”라고 박수를 보냈고, 팬들은 “그림에 소질이 있다”, “보통 실력이 아니다”, “피카소가 나오는 거 아니냐”라며 핫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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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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