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술 못 마신다더니 홍조 가득‥귀여운 '서블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30 00: 00

가수 임창정의 배우자이자 전 요가 강사 서하얀이 주말밤 여유를 즐겼다. 
29일, 서하얀은 “술을 잘 못하는데 오늘 샴펭과 화잇와인을 정말 맛있게 마셨어요!! #원장님들덕분에남편과행복했던저녁"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검은 목폴라니트에 하트 펜턴트 목걸이를 해 심플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한 한편 술기운 때문인지 얼굴에 홍조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로 이쁘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언니 홍조 있는 모습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귀염귀염 하시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임창정의 업무를 도우면서도 다섯 아이들과 살림을 살뜰히 해내 이 시대의 현모양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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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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