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현숙(가명)이 바쁜 주말을 보냈다.
현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 열일”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서 사진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조명과 카메라 모두 갖춰진 공간에서 현숙은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 때문에 그가 화보 촬영으로 연예계 데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현숙은 ‘나는 솔로’ 10기에 나와 “부산대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현재 발레랑 케이팝 댄스를 가르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청양에서 은행원으로 있는 영철과 최종 커플이 돼 현재까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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