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15살 딸 ‘재시’와 경기장 찾아… “모델 비주얼에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30 22: 07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이재시와 함께 FA컵 결승전을 찾았다.
30일 오후 이동국은 ‘A컵 결승전 전주성 재시가 아빠 다시 뛰면안되냐고 ㅋㅋㅋ 응 안될것같아 역시 축구 재밌는 스포츠였네 #전북현대 #FC서울 #전주성 #FA컵결승2차전’이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딸 재시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동국의 모습. 이동국은 딸과 다정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5살임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재시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전주=이대선 기자

한편, 이동국과 이재시는 tvN 예능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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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국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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