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이 가족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경맑음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가족들을 위해 마치 분식점같은 한상을 마련한 모습. 경맑음은 "냉동실 다 털어 계란만 삶고 떡볶이, 쫄면 , 만두 , 돈까스"라며 "인스턴트 저녁밤을 보내는 오늘"이라 덧붙이며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을 공유했다.
한편 경맑음은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으며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