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봉 딸' 표바하, 연예인 2세의 깜찍한 모습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11.03 19: 33

표인봉 딸 표바하가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3일 표바하는 "추워도 자켓은 포기 못하겠다 이런 거죠 그쵸"라는 글귀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표바하는 베레모에 체인 목걸이가 독특하게 돋보이는 올블랙 코디로 심플하면서도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바하는 한쪽 눈을 게슴츠레 떠 마치 아이돌의 엔딩 포즈를 연상케 한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2세답게 끼가 넘치네", "생각 외로 청순한 이미지다", "요새 애들이 좋아할 얼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바하는 OTT 연애 예능 프로그램인 '잠만 자는 사이'에 출연 중으로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표바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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