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민환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3일 최민한은 "뿡"이라는 장난스러운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넉넉한 품의 카키 색 맨트맨을 입은 최민환은 하얀 피부가 돋보이면서 동시에 앞머리를 내려 이마를 엎은 헤어스타일링으로 무척이나 어려보이는 느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하나도 안 늙는 거 같다", "되게 어려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민환은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이들 부부가 사는 자택 가격이 33억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민환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