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민낯 피부 무슨 일이야… 차 한 잔의 여유 방콕 라이프?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11.03 23: 51

신주아가 방콕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신주아가 태국 방콕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따뜻한 차가 몸에 좋아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방콕의 집에서 차 한 잔을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에도 불구하고 신주아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 후 태국에서 신혼 살림을 시작했다. 신주아는 최근 한국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해 지난 4월에 종영한 tvN드라마 '킬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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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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