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으리으리한 화단 꾸미기… 집 얼마나 크길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04 19: 29

가수 채리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채리나는 ‘더 추워지기 전에 화단 꾸미기 돌입!!! 페인트칠 은근 재미남’ ‘변신 준비’라며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단을 꾸미기 위해 준비중인 채리나의 모습. 채리나는 화단 변신을 위해 화이트 톤의 페인트칠을 한 모습. 꽃이 예쁘게 핀 화단 사진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95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세 연하인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채리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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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리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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