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너튜버 유깻잎이 타투로 패션을 완성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유깻잎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타투로 패션을 완성한 모습. 그는 "예전 사진 둘러보다가 한창 '스우파' 모니카님 메이크업한다고 했던 타투스티커"라며 과거 사진을 대방출했다.
그러면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모습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양을 낳았지만 2020년에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깻잎은 현재 새로운 남자친구와 교제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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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