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얼굴 반쪽 된 근황 공개..“밝은 곳 향해 나아가겠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11.05 16: 05

가수 휘성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휘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행복할 수 없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마른 듯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휘성의 셀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미약한 빛이 눈부심을 일으킬 때까지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지난해 10월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휘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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