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가 엄청난 크기의 드레스룸을 자랑했다.
5일 신주아는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거울은 벽면 한쪽을 다 채울 정도로 커다랬으며 실내는 무척이나 넓어 액서서리 보관과 옷장의 구분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신주아는 재킷, 원피스, 백까지 모두 명품 C브랜드를 걸치고 있어 마치 C 브랜드의 매장 같다는 착각을 할 수 있으나 그는 바닥에서 맨발로 서 있어 방 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즉 드레스룸이라는 것.
네티즌들은 "드레스룸 봐도봐도 매장 같음", "C브랜드만 꺼내서 자랑 한 번 해주세용"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한 사업가와 결혼, 이후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신주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