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다섯째 만삭으로 일본行… “역대급 가족여행”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06 19: 50

방송인 정경호의 아내 경맑음이 가족과 함께 태교여행을 떠났다.
6일 경맑음은 스토리에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경맑음이 남편 정성호와 아이들과 함께 일본에서 찍은 사진들. 여행을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이 행복하고 다복해보인다. 특히 만삭인 경맑음은 완벽한 D라인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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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맑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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