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이렇게 말라도 되나요?… 여리여리함 끝판왕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1.06 20: 42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신지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 신지는 카라니트에 흰색 바지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신지의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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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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