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옷맵시를 자랑했다.
최근 한혜연은 "슈스스 MY fIrst STEPD-22 첨으로 오전 만보. 인생 뭐 있어. 걷다 보니 공복 10000"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멋드러진 데님패션에 홀쭉해진 몸매로 눈길을 끄는 한편 식단에도 신경쓰는 듯 단촐한 식사로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넘 날씬해졌어용~~ 스타일 멋있네용", "누나 저도 자극받아서 운동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한혜연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