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함께 첫 외출에 나섰다.
최근 전혜빈은 “#바른이와 #첫외출 가을이 너무 멋져서 그냥 보낼순 없지 #행복한도초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풍잎을 밟으며 자녀와 함께 가을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세상에나 아기 낳으신분 맞나요~? 미모가 눈이 부셔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피부가 넘 좋으세요 꿀광", "가을 못 참죠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3년 만에 임신해 지난달 30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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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혜빈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