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러블리즈가 해체 1년 만에 재회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근 정예인은 러블리즈 멤버 미주, 진, 류수정, 유지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러블리즈가 소속사와 계약만료 후 근 1년만의 재회라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이들은 서로 맞춰 입은 듯 흰 티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좋다 다 같이 보고 싶네", "애두라~~ 보고 싶었어!!!", "그리웠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11월 데뷔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2021년 11월, 계약만료를 알리며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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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예인 개인 채널